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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뉴 가지튀김 군만두 2. 특징 가지튀김 속에서 고기를 찾아 먹는 재미가 있음. 살짝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고 맛있음. 군만두는 그저그럼. 만두귀신이지만... 후회했음. 단무지는 셀프이므로 알아서 가져다 묵으면 됨.
1. 메뉴 하노이 직화 분짜 모닝글로리 느억맘 볶음밥 타이거 맥주 2. 특징 분짜: 소스가 기름진맛 (에머이는 새콤달콤한맛) 면은 에머이보다 훨 나음, 리필은 안됨 볶음밥: 꼭 소스 섞어 먹을것 모닝글로리: 에머이보다 맛 없음. 시킨것 중에서는 제일 별로였음 타이거맥주: 병맥주라 다른곳과 맛이 똑같음
1. 메뉴 원두: 기억안남 추출방식:SIPHON 2. 특징 커피 추출방식이 6개 있으며 선택하는 방식대로 바로 뽑아줌 바에 앉으면 추출하는 방식을 볼수 있음 커피를 시키니 쿠키를 하나 줬는데 원래 주는건지는 몰겠음 커피알못이라 커피맛에 대한 평은 하지 앉겠음 여러가지 커피 추출방식을 처음봤기에 신기한 경험이었음
1. 메뉴 3종세트 2. 특징 소스맛은 어느집이나 그렇듯 여기도 평타 후라이드 매우바삭함 양념들은 다른집에 비해서 덜 바삭함(교대점음 엄청 바삭했는데...) 떡볶이 꼭 먹어볼것. 꿀맛이고 살짝 매운맛이 있음 닭똥집도 먹을만 했으나 냄새가 살짝 났고, 소스에 찍어먹으니 괜찮았음. (떡뽁이에 먹어도 꿀맛)
1. 메뉴 런치세트 1만 1천원 2. 특징 샐러드와 우동 초밥으로 구성된 메뉴 뭔가 특뱔한건 없고 그냥 무난한 맛임 저렴한 초밥들이 많이 보여서 좀 아쉬움 맛으로나 메뉴 구성으로나 점심메뉴를 추천하긴 어려운것 같음 그래도 먹을만하니 가깜 입맛없을때 가는걸로....
1. 메뉴 메밀전병 전통육개장 2. 특징 메밀전병: 김치맛. 맛없진 않음. 먹을만함. 바삭한 식감은 없음. 육개장: 대파로 맛을 낸듯함. 매운맛없음. 당면 소량 들어있음. 계란 안풀었음. 그냥 노멀한맛. 완전 맛있어라는 느낌없음. 개인적으로는 파육장 육개장이 더 괜찮음.
1. 메뉴 1인분 2만6천원 짜리 정식 2. 특징 모든 밥과 반찬들이 판째로 세팅되어 나옴 갈비는 맛은 있으나 뜯어 먹기가 힘들었음 삼겹살도 나름 괜찮았음 전반적으로 평타 정도 하는 맛이며 먹었을때 맛없다는 생각이 들지않음 다소 가격이 있으나 먹다보면 배가 부르고 저정도 2만3~6처넌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듦
1. 메뉴 마라샹궈 꿔바로우 2. 특징 꿔바로우가 매우 바삭바삭함 소스는 일반적인 꿔바로우랑 동일 하지만 식감으로 인해 평타 이상하는 맛임. 고민된다면 꼭 먹어볼 것을 추천함. 마라샹궈는 이 음식에 대한 이해가 없기때문이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맛 있다/없다 로만 따진다면 맛있다고 얘기 할수 있음. 매운맛 음식이며 매운맛의 강도는 당연히 조절됨. 2인 커플이 가서 600g 마라샹궈와 꿔바로우 칭다오 1병을 클리어 하고 나옴(다먹기에 조금 버거웠고 상당히 양이 많으므로 적당히 시킬것) 3. 특징 마라샹궈의 고기를 제외한 모든 재료는 직접 선택함. 100g단위로 계산됨. 이집은 보통 마라샹궈가 아닌 마라탕을 먹는듯함. 하지만 난 국물을 싫어해서 패스함.
1. 메뉴 아이스티 차(무슨찬지 기억이...) 2. 특징 아이스티 너무 달았음(조금만 덜 달았아어도 별점 3일듯) 티는 무난함 티와 함께 말린 꽃 향기들이 남 분위기를 마시는 찻 집 얼음이 꽃모양 임 3. 기타 카페가 많이 특이함. 들어가면 말린 꽃들이 사방에 보임. 꽃다발. 액자 등. 분위기가 상당히 좋음. 데이트시 추천함. 말린 꽃 만드는법도 배울수 있으나 사전 예약해야함(1인 10만원 정도이며 인원이 늘어나면 어느정도 할인 가능하다함) 꽃 착화(?) 도 있는데 이건 당일날 가능하다고 함. 엽서에다 꽃잎을 붙이는 걸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