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맛집후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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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뉴 볶음밥 2. 특징 가격이 전반적으로 살짝 오름. 볶음밥 재료도 이전에 비해 많이 빠졌으며 부실해짐 짜장은 비슷비슷한 맛이고. 짬봉국물은 다소 매움. 3. 기타 이전의 동춘을 생각하고 방문하면 많이 실망 할 수 있음. 잡채밥도 이전에는 고추잡채밥이었으나 지금은 그냥 일반 잡채가 나오는것이었음. 이 리뷰는 재오픈 당일 방문한것이며 지금 바뀌었을 수 있음(주인이 장사한지 얼마 안된거 같아.. 지금은 익숙해졌겠지.. 다시 예전의 동춘으로 돌아오길....) 2018.08.25. 새우간짜장 추가
1. 메뉴 점심 메뉴 3만원짜리 2. 특징 바에 앉으면 그자리에서 계속 만들어서 주심. 룸은 3개씩인가? 만들어서 넣어주심. 마지막에 후식 바닐라 에스프레소가 신선한 맛이었음. 개인적으로 전복,새우, 장어,아구 간으로 만든게 맛있었음. 3. 기타 배고프냐고 물어보시고.. 손님이 배고프다고 하면 2점 정도 더 만들어 주심.
1. 메뉴 불고기 우동, 새우튀김우동 2. 특징 기본국물이 좀 달달한 맛이 남.(간장의 짠맛과 함께) 불고기 우동같은경우 달달한 국물베이스에 불고기의 양념이 더해져서 더 단맛이 나는거 같음. 처음 먹을땐 맛있으나 끝에 갈수록 단맛 때문에 좀 힘들었음. 파를 좀더 주거나 단맛을 조절해주면 개인적으론 더 좋을듯.(단맛만 좀 줄었어도 별점 더 올라갔을듯..) 3. 기타 유부초밥 먹를만함(그냥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 그런 맛. 평타이상임)
1. 메뉴 쇼유톤코츠라멘+일본식 볶음밥 세트 치치레멘 소스,숙주,마늘, 파 다 많이 넣음 2. 특징 국물의 깊은맛. 숙주와 파를 푹 담궈서 먹으면 맛있음 3. 기타 주방장이 바꼈나?? 다 많이 했을때 숙주랑 파 등의 양이 적어졌고 그리고 좀더 짜게 변했음 ㅠ
1. 메뉴 와인 이름이 어렵네.. 아래사진 참고. 4만원대. 햄새우볶은?이름은..어려워 ㅠ 2. 특징 와인 맛을 몰라 별점은 패스. 하지만 내입맛엔 딱 맞는 와인이었음(레드와인을 안좋아 함에도..) 안주: 새우랑 햄도 맛있었지만. 국물에 푹 적셔 먹는 빵이 일품. 기본 빵 다묵고 더 추가했음. 나중에눈 빵을 다 찢어서 담궈놓고 젓가락으로 먹었음 ㅋㅋ 3. 기타 콜키지 가능 1만원 추가였던거 같음. 와인잔깨먹으면 2만원.
1. 메뉴 어랑칼 제육칼 파니니 만두 2. 특징 어랑칼이라 해서 생선으로 맛을낸건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맛은 먹을만 함. 밥 말아 묵어도 구웃. 제육칼. 이건뭐지? 싶기도 하지만 묵다보면 다먹음. 그치만 많이 땡기진 않음. 만두는 허니버터칩 맛이 살짝남.( 먹다가 찍어서...안이쁨. 아쉽 ㅠ) 3. 기타 그다지 친절하지 않음. 밥을 그냥 줌.
1. 메뉴 부카케우동 + 튀김 8,500원 2. 특징 우동 면에 밀가루 냄새가 안남. 진짜 짱임. 그리고 넘나 탱구르르르르. 면발 탈력 짱!!! 튀김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배도 불름. 오징어 튀김이랑 가라아게 튀김을 추가했음. 넘나 맛있는것... 3. 기타 먹을때 간장베이스 국물에 겨자를 풀어서 먹으면 맛있음.(냉우동) 면발을 많이 뒤집지 말고 국물에 찍어먹는생각으로 담궜다가 먹으면됨.(많이 뒤집으면 물이 생긴다고 함)
1. 메뉴 부대전골 1.5만원 라면사리 ? 2. 특징 사골국물로 만든 부대전골 햄이 많음. 종류도 다양함. 사골국물이라 좀 느끼할수도 있으나 매운 고추가 적당히 잡아줌 3.기타 사진찍는걸 깜박하고 먼저 먹어버려서 전골의 양은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조금 많음
1. 메뉴 고기로 만든거 관자로 만든거 닭으로 만든거 요리 이름이 너무 어렵다.. 가격은 몰르겠음(프랑스 요리인듯) 2. 특징 맛있다. 우연히 간집 치고는 대박성공. 양이 많이적다. 빵을 많이 시켜야 할거 같다. 남자끼리만 가면 살림 거덜 날듯.. 관자랑 고기로 만든게 맛있었고 닭으로 만든건 내 취향 아님. 3.기타 요리 이름이 어려움.